겉은 살짝 타기 직전.
속은 부풀다 만 상태에서 익기 시작해서 약간 떡도 아니고 빵도 아닌데 빵에 가까운 느낌.
그래도 처음 도전해본건데 그럭저럭 나온듯합니다.
반죽에서 실패를 해버려서 어슬프게 나왔는데 다음 번에는 좀 더 그럴 듯 하게 만들어봐야겠네요. ㅎㅎ
3월 21일 추가
시간 조절을 잘못해서 윗부분은 좀 탔지만 이번에는 성공했습니다.
직접 만드니까 더 맛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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