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등산 - 천보산 (의정부, 일명 빡빡산)
캡슐리어
2015. 8. 22. 16:51
해발고도 335m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산이라고 하기보단 뒷동산이라고 하는게 어울릴지도ㅋㅋ
산에 오르기 전 산책로
등산로 입구 직전 아파트 단지. 멀리 산 정상에 통신탑이 보인다. 오늘의 목적지.
정상까지 4.5km나 되는걸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상까지가 아니라 반대편 등산로의 입구까지 거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실제로 거리가 그렇게나 멀지 않았으니까...ㅋㅋㅋ
산에 오르다 보면 등산객들이 만들어놓은 작은 돌탑들이 눈에 뜨인다.
중간 휴식하면서 찍은 사진.....전경이 어찌 전부 아파트
얼마 오르지도 않았는데 벌써 정상까지 0.3km남았다한다.
정상에 오르기 직전
천보산2보루...빡빡산 정상....의정부시 방향은 통신탑 때문에 시계가 좋지 않다.
대신 양주시 방향은 탁 트여서 시계가 매우 좋다.
내려가면서 백패킹 할만한 장소가 없을까 찾아보았다.
후보지1 : 송전탑 하단
후보지2 : 송전탑으로 가는 길 중간 딱 텐트 한개정도의 공간이 들어갈 만한 평지
9월중 한번 텐트들고 올라가야겠다.